2021-06-13
히브리서 LVII (히12:22-29)
히브리서 12장 22-29절(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히 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 12: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히 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또는 감사하자
(히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 12: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히 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또는 감사하자
(히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의 영적인 현재, 우리가 가진 영적 유산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 것 강조한다. 이스라엘은 시온 산에서 하나님과 만났고 율법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를 만났다. 역사가 이것들을 증명하고 어떤 것은 우리의 영적인 눈이 띄어야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현재 우리가 도달한 자리가 얼마나 값지고 위대한 자리인가이다. 주님이 이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셨다.
이런 확실하고 존귀한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므로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오늘 히브리서 기자가 보여주는 증거는 우리 눈에 보이는 어떤 증거보다도 값지고 확실하며, 설령 눈에 보이는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우리가 받은 이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참으로 확고한 실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신앙의 경주를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신데 이 하나님을 통과할 때 아무것도 남지 않고 소멸되는 인생이 아니라, 내 안의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심정과 그에 합당한 삶이 있어 불의 테스트를 지나 온전한 내가 남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또는 감사하자"
이전 묵상 편지
2021-07-04 시편 I (시1:1-6)
2021-06-27 히브리서 LIX (히13:12-16)
2021-06-20 히브리서 LVIII (히13:1-6)
2021-06-13 히브리서 LVII (히12:22-29)
2021-06-06 히브리서 LVI (히12:12-17)
2021-05-30 히브리서 LV (히12:3-11)
2021-05-23 히브리서 LIV (히11:39-12:2)
2021-05-16 히브리서 LIII (히11:32-38)
2021-05-09 히브리서 LII (히11:27-31)
2021-05-02 히브리서 LI (히11: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