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강하고 담대하라 II (수 1:1-9)
수 1:1-9(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025년 하심과 내게 주신 말씀이 여호수아서이다.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세번 “강하고 담대하라”라 하시는데 “강하고 담대하라” 는 이유는 무엇인가? 올해를 살면서 두려워하고 놀랄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지난 주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면 첫째는 오늘 주님이 주시는 이 땅이 광대한 땅이고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땅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는 1.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기 때문에 2.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에 3.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약속은 성취됨으로 스스로 그 약속이 하나님의 약속이었음을 증명한다. 여호수아가 담대해야 할 이유는 단순히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이 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께서는 이것이 성취되기 위해 여호수아가 지켜야 할 것을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다.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고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우리가 오늘 집중할 일은 단 하나이다. 주님의 당부처럼 말씀을 우리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여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은 단순히 구약의 율법이 아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이전 묵상 편지
2025-01-26 여로보암의 길 다윗의 길 (왕상 12:25-33)
2025-01-19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 14:22-33)
2025-01-12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마 14:22-33)
2025-01-05 주관자 하나님 (창 15:13-21)
2024-12-29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108편)
2024-12-22 내가 그를 바라리라 (애 3:17-32)
2024-12-15 요시야의 철두철미한 헌신 (왕하 23:4-16)
2024-12-08 히스기야의 영적 분량 (왕하 20:1-6, 20:13-19)
2024-12-01 히스기야의 믿음, 소망, 사랑 (왕하 18:3-7, 19:1-7)...
2024-11-24 여로보암의 길 다윗의 길 (왕상12:25-33; 마7: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