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 II (요 1:16, 2:1-10)
요 1:16, 2:1-10(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 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 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요 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 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지난 주에 이어 본문에서 짚어볼 몇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첫째, 이 땅을 사는 나의 역할이다.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어머니 마리아 혹은 하인들처럼 이 땅의 부족, 궁핍, 어려움에 주님이 개입하시도록 하는 소명을 받은 것이다. 우리의 역할은 이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기고 해결을 위해 주님께 나아가며 하인들처럼 주님께 온전한 순종을 드리지만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러면 놀랍게도 그의 충만한 데서 은혜 위에 은혜를 누리게 된다. 둘째, 주님은 내가 사랑으로 요청하면 오늘 말씀처럼 원치 않으시는 것 같아도 기꺼이 기쁘게 개입하신다. 우리는 종종 나의 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족함 속에 주님이 굳이 개입하실까 의심할 때가 많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주님의 개입을 요청할 때, 그것이 개인적이건 몇몇 소수의 일이건 기꺼이 개입하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셋째, 내가 살아가며 겪는 이 부족함은 주님이 개입하실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그리고 나 개인만이 아닌 인류 역사와 온 우주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된다. 주님의 개입은 하나님의 충만과 당신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당신의 어떠하심이 드러난다. 넷째,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주님의 개입과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위해 보냄 받은 대사들이다. 마리아처럼 나의 문제, 다른 사람의 문제를 주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는 대사요, 하인들처럼 주님의 명령을 듣고 이를 수행함으로 하나님의 개입과 역사에 쓰임 받는 대사이다. 주님께는 무한한 충만이 있다. 우리는 부족, 궁핍한 세상에서 사는데 이것을 푸는 비결은 주님이 개입하시게 하면 된다. 그것이 내가 이 땅을 사는 이유이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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