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바울의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I (골 1:9-12)
골 1:9-12(골 1:9)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
(골 1:10)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골 1:11)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바랍니다.
(골 1:12) 그리하여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빛 속에서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우리는 바랍니다.
(골 1:10)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골 1:11)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바랍니다.
(골 1:12) 그리하여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빛 속에서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우리는 바랍니다.
창세기의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은 모든 피조물의 존재 목적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알게 한다. 그런데 정작 오늘을 살며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QT나 기도를 열심히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 생각하지만 이것은 방법일 뿐 정말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아니다.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믿지 않은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는 거듭남을 위해 기도하고, 거듭한 그리스도인을 위해 기도할 때는 범사에 평안하고 잘되기를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위한 기도도 내게 다윗과 같은 능력을 주셔서 모든 일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오늘 바울이 골로새 교인을 위해 하는 기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바울은 9절에 먼저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기도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은 내가 어떤 선택이나 기로에 서서 무엇이 주님의 뜻일까 하는 순간적이고 특정 상황에 따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높은 차원의 하나님의 뜻, 즉 예수를 보내셔서 우리 인간이 알기 원하시는 모두에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뜻이다.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구하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함이다. 여기서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을 영어로는 “a life worthy of the Lord“ 라고 쓰고 있다. 보통 우리의 기도는 주님께 내가 원하는 무엇을 구하는 기도이다. 그런데 바울의 기도는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의 참 값어치를 알기에 그 주님께 합당한 삶을 구하는 기도이다. 우리도 정말 주님의 가치와 주님을 바로 안다면 바울처럼 “a life worthy of the Lord” 를 구할 것이다. 당신은 정말 주님께 합당한 삶을 구하는가? 아니면 주님이 주신 것은 당연하다 착각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 구하는가?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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