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아브라함의 의 II (창 22:15-18, 롬 4:18-22)
창 22:15-18, 롬 4:18-2(창 22: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창 22: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롬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창 22: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롬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아브라함이 확실히 인치심을 받은 사건은 창 22:15-18 말씀이다. 그는 은혜로 백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이 너무도 하기 어려운 순종을 했기에 그가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 은연중에 생각한다. 롬 4:18-22 말씀엔 그가 백세나 되었지만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라고 말한다. 창세기 말씀을 잘 살펴보면 사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99세에 나타나셔서 이삭을 약속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회의하며 피식피식 웃었다. 그러면서 이스마엘을 하나님께 부탁한다. 그가 하나님이 말씀을 마치신 후 할례를 행한 것을 보면 물론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지만 이것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졌다 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말씀은 단순히 이삭을 낳는 사건만이 아닌 이후 이삭을 바치는 순종의 사건까지 포함하는 내용임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포기하고 믿지 못한 약속의 아들 이삭을 당신의 약속을 좇아 그의 나이 100세에 주셨다. 그렇기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치라는 상상할 수 없는 명령에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이 이 문제를 친히 해결하시리라 믿었다(창 22:8). 그래서 그는 모리아산에 올라 지시대로 온전히 순종하며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다. 창 22:15-18 말씀을 문자적으로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고 그가 주님의 말을 준행해서 복을 주시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로마서 말씀에 비춰 볼 때 옳지 않다. 오히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나님의 심정을 진심으로 알고 믿었기에 이런 순종이 가능했고, 하나님이 그의 순종을 통해 그의 온전해진 믿음을 칭찬하신 말씀이란 것을 알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보게 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진심, 심정에 대한 확신인데 참 믿음은 이런 놀라운 순종을 낳는다. 그리고 믿음이 있으면 이것이 삶에 보여진다. 하나님은 이런 믿음(하나님의 심정에 대한 확신)을 아브라함의 의라고 부르신다. 내가 순종하고 행위가 있기에 의인이 아니라 믿음이 있기에 삶에서 이런 순종이 낳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나의 행위에 집중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묵상해야 한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전 묵상 편지
2026-03-01 아브라함의 의 II (창 22:15-18, 롬 4:18-22)
2026-02-22 아브라함의 의 I (롬 4:1-5)
2026-02-15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5-9, 8:20-22)
2026-02-08 하나님과 동행 II (창 5:21-22, 6:9)
2026-02-01 하나님과 동행 I (창 5:21-22, 6:9)
2026-01-18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II (시편 147:8-20...
2026-01-1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I (시편 147:1-7)...
2026-01-04 하나님의 나라 (스 8:21-23, 29-31)
2025-12-28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II (마 24:4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