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
2026-07-26
복음을 위하여 I (고전 9:18-24)
고전 9:18-24
(고전 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고전 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전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위해 취한 세가지 자세를 말한다. 첫째, 그는 자비량으로 복음을 전하며 사역자로서 보수를 받지 않았다. 즉 복음을 값없이 전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권리를 다 쓰지 않았다. 둘째,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 유대인에겐 유대인과 같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있는 자 같이,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 같이, 약한 자들에게 약한 자와 같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 고백한다. 셋째,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함에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상을 받도록 달음질 하였다.   

    이것을 보면 사도 바울이 얼마나 복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최선을 다했는지, 그의 복음 전하는 자세가 어떠했는지 보게 된다. 그는 유대교에 열심이 있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 큰 빛 가운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를 만나고 회심했다(행22:7). 그 스스로도 자신은 그리스도인을 핍박했기에 사도 중 가장 작은 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회심한 후 예수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삶의 목적으로 삼았다. 그는 자신이 만난 예수와 그의 죽으심과 부활, 즉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의 모든 것과 전 인생을 바쳤다. 예수와 그가 주신 복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도 복음이 이렇틋 소중한가? 나는 과연 복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