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하나님의 계획과 요셉의 삶
창 46:2-4, 39:2-3, 롬 (창 46: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창 46: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창 46: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롬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창 46: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창 46: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롬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지하나님은 애굽을 통해 이스라엘의 가정이 큰 민족으로 성장하시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요셉을 애굽에 먼저 파견하신다. 요셉이 애굽에 가는 과정은 미움과 우연 같은 사건들을 통한 필연적인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요셉은 17세에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낯선 이국 땅에 홀로 종으로 떨어져 엄청난 인고의 시간을 보냈지만, 광야 생활의 지극한 외로움 속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깊이 경험하고 형통한 자가 되어 보디발 집 가정 총무가 된다. 이어진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타협하지 않고 감옥에 투옥되어 떡 맡은 관원장,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몽해 주고도 2년을 더 기다려 바로의 꿈을 해몽한다. 그리고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 애굽과 주변 나라의 기근을 해결하고 애굽의 토지제도를 정립하여 애굽의 기초를 다시 세울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가정을 애굽으로 초대하여 큰 민족이 될 수 있는 모든 토대와 자원을 공급한다.
요셉의 인생을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거나 말씀하신 것이 없다. 그는 3번의 꿈과 현실로서 인도하심을 받았다. 첫번째 꿈은 형제들의 볏단이 절하는 꿈,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절하는 꿈이었고, 두번째 꿈은 술 관원장, 떡 관원장의 꿈이었으며, 세번째 꿈은 바로의 꿈이었다. 그가 만난 꿈들은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그 계획이 이뤄지기 위해 그는 현실과 꿈의 간극(gap)을 자신의 삶으로 메워내는 훈련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지난한 고생이었지만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perseverance, experience)을, 연단은 소망(hope, character)을 만들었다. 그는 삶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그는 꿈(vision)을 통해 목표를 주시고 이를 현실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gap을 메워 그 꿈이 이뤄지는 것을 경험한다. 아버지를 통해 배운 창세기의 하나님이 꿈을 주셔서 삶으로 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깊이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쓰임 받은 것이 요셉의 인생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래서 요셉의 삶은 참 아름답다. 우리의 삶도 나의 능력이 아닌 요셉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쓰임 받는 인생이기를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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