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복음을 위하여 II (고전 1:18-25, 고후 11:23-28)
(고전 1:18-25, 고후 11:2(고후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고후 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 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고후 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 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 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 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 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고후 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 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 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 11:23-28 말씀에는 사도 바울이 어떻게 전심으로 수고하며 복음을 전했는지 기록되어 있다. 옥에 수없이 갇히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다. 복음 전도 여행 중 수없는 위험을 당하고 자지 못하고 굶고 헐벗었으며 교회를 위해 깊이 염려했다. 사도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의 이런 자세를 다른 누가 갖고 있었겠는가? 그는 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지만, 지난 주 묵상한 것처럼 율법도 정당화한 사역자로서의 보수, 대가를 받지 않았다. 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 자신을 낮추고 섬길 대상과 같은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자기 인생의 분명한 목표로 삼아 달음질 했다.
나 역시 예수와 복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게는 사도 바울 같은 이런 자세가 없었다. 바울처럼 내가 섬기는 대상에게 예수와 복음을 더 잘 전하기 위해 낮아지려 하지 않았다. 요사이 학생들이 제자훈련에 관심이 없자 내가 낮아져서 찾기 보다는 아이들이 진리에 관심이 없다고 탓했다. 나는 빌 2:5-11 에 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늘 외우고 가르쳤지만 주님이 하신 것처럼 진정 권리를 포기하고 낮아지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하심이란 놀라운 열매를 주셨다. 그리고 이제 인생 마지막 달음질의 출발선에 다시 서 있다. 돌이켜보면 예수와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값지고 복된 일이었다. 이 마지막 달음질에서는 사도 바울의 자세가 나의 자세가 되어 달려 보고자 한다. 사도 바울처럼 먼저 예수와 복음이 나의 전부가 되도록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예수로 100% 채워지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 예수와 복음에 진심을 갖고 있는 하심 지체들과 함께 예수로 충만하고 최고의 가치를 향해 최선의 경주를 달려 보고 싶다.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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