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 롬 3:23-28)
창 15:1, 롬 3:23-28(창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르심을 받아 가나안 땅에 가서 하나님께 단을 쌓고 경배했다. 그러나 흉년이 들자 두려움에 에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아내 사라를 누이동생이라 속인 후 바로에게 아내를 빼앗기는 큰 환난을 당하나 주의 도우심으로 이 위기를 넘긴다. 이후 아브라함과 롯의 가축이 함께 거할 수 없어지자 롯은 아브라함의 선대로 소돔과 고모라 땅을 택하여 떠났다가 당시 왕들의 전쟁에 휩싸여 모든 것을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간다. 이를 안 아브라함은 네 왕 연합군을 쫓아가 밤에 기습해서 롯과 그 가족 그리고 빼앗긴 모든 것을 찾아 돌아온다. 이 때 아브라함은 소돔왕과 멜기세덱의 환영을 받고 자신에게 속한 소돔 왕의 모든 것을 돌려준다. 이 사건 직후에 오늘 창 15:1절 말씀이 나온다. 사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승승장구하던 그 시기가 어쩌면 그의 인생 최고의 시점이었다. 그런데 이 최고의 순간에 아브라함은 두려워하고 있었고 자신의 상급인 전리품을 모두 돌려준 것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이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 말씀 후에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는 자신의 처지를 주께 호소하고 주님은 하늘의 별을 보여 주시며 별과 같은 자손을 약속하신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것을 믿으니까 그것을 그의 의로 삼으셨다. 주님은 당시 목숨을 건 언약의 상징인 제물을 쪼개 놓고 당신이 친히 불로 그 가운데를 지나가신다. 즉 목숨을 걸고 그 약속을 지키시겠다 하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애굽에서 4백년만에 돌아와 가나안 땅을 차지할 것과 큰 백성이 될 것을 보증하신다. 사실 이것은 아브라함이 의도해도 결코 이룰 수 없는 그 이상의 일이다. 그런데 주님이 그를 깊이 사랑하셔서 친히 그의 방패이자 큰 상급이 되심으로 이 모든 일들을 직접 이루어 주셨다. 많은 사람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행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이 사건 후에도 아브라함은 믿음의 본이 되지 못하는 인생을 산다. 사라의 권유로 하갈을 통해 인간적인 열매 이스마엘을 86세에 낳고 온갖 가정 문제를 겪으며 99세까지 하나님보다는 이스마엘에 빠져 세월을 보낸다. 사실 그가 잘한 것이 없다. 그런 그를 하나님이 잊거나 버리지 않으시고 99세에 나타나셔서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고 다시 부르신다. 그의 인생은 결코 행위 완전해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를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으셨고 이 하나님의 심정을 믿은 것이 바로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된 이유이다. 그리고 그가 경험한 이 인생을 설명한 것이 바로 오늘 로마서 말씀이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이전 묵상 편지
2025-08-31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I (빌 2:12-13)...
2025-08-24 에스더와 모르드개 (에 4:7-16)
2025-08-17 말씀, 경외, 전심, 삶 (시편 119:1-2, 9-18, 36-38)
2025-08-10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눅 11:1-4)
2025-08-03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아 8:6-7)
2025-07-27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II (눅 23:33-34)
2025-07-20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I (눅 23:33-34)
2025-07-13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눅 10:38-42)...
2025-07-06 적은 빚, 많은 사랑 (눅 7: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