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이삭의 삶 속 하나님을 안다는 것 (창 26장, 요 17:3)
창 26장, 요 17:3창 26: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창 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창 26: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창 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 26: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창 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창 26: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창 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 26: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절은 영생이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즉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는 것이다. 지난 주에 이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이삭의 삶을 통해 생각해 보자. 오늘 이삭의 사건이 보여주듯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삶에 깊이 관여하여 관계를 맺는 매우 구체적인 앎이다. 이는 그저 머리로만 아는 지식적인 앎과 대비된다. 이삭의 삶에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의 삶의 선택이 달라지고 그의 인생의 코스를 바꾸는 구체적인 앎이었다. 이삭은 애굽에 가고 싶었지만 하나님이 가지 말고 머물라고 말씀하자 블레셋에 머문다. 그는 또한 블레셋의 시기로 우물을 계속 빼앗길 때 싸우기 보다는 양보를 택하지만 두려웠다. 그는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격려하시고 축복을 약속하시며 인내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결과로 아비멜렉이 먼저 화친을 청한다. 만약 내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삶에 이런 구체적인 하나님의 간섭과 하나님으로 인한 선택의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요한복음이 얘기하는 진정한 앎이 될 수 없다.
창세기를 볼 때 여러 사람들의 인생에 하나님과의 교제와 간섭이 있었다. 예를 들면 롯, 하갈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었지만 절반만 하나님을 안 사람이다. 그들의 선택은 자신의 이익만을 구하는 이기적인 삶이었고 믿음의 선택이나 변화를 찾기 어렵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 전수되고 이루어지는데 이들은 롯, 하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을 깊이 알았고 이들의 앎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그 인생의 선택을 바꾸는 가장 소중한 앎이 되어 자식들에게 전수되었다. 따라서 이들의 앎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진정한 앎이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을 주시면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고 말씀하신다. 즉 요 17:3의 앎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앎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이삭이 그랬던 것처럼 궁극적으로 당신의 명령을 순종하고 당신의 법을 지키는 영생의 온전한 삶으로 이어지는 앎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진정한 앎이 너무도 중요하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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