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의미 I (출 3:6)
출 3:6(출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하나님은 당신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시는데 이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첫번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다. 아브람, 이삭, 야곱 모두 시작을 보면 우리처럼 보통 사람이다. 75세 아무 소망 없는 그저 보통 노인이 아브람, 양보 잘하고 조용해서 늘 물러나는 연약해 보이는 이삭, 자신의 성향이나 욕구가 강해 자주 실수하고 속이기도 하며 넘어지는 야곱, 이들이 바로 우리 모두인 보통 사람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보통 사람인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인생은 놀랍게도 그런 보통 사람에서 끝나지 않고 아브라함 열국의 아비, 예수님처럼 양보하고 인내하는 이삭, 야곱에서 이스라엘 하나님과 겨뤄 이긴 자가 되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안의 성숙한 내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둘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의미는 현재 보통 사람인 나에게 아브람이 아닌 아브라함,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이 되라 하신다. 이것은 나 혼자 노력해서 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동시에 나의 전심을 넣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롯이나 하갈도 하나님을 경험하고 앎이 생기지만 이들의 앎은 반쪽짜리 앎이었다. 이들은 은혜를 받을 뿐 자신의 인생의 코스를 바꾸거나 하나님을 향한 전심이 없었다. 하나님은 내게 그런 사람이 아닌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변화된 사람이 되고 그런 나의 하나님이시기를 원하신다.
셋째, 이들의 인생에 찾아 오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시며 최고의 지도자시라는 것이다. 세밀하게 이들의 인생에 다가오셔서 개입하시고 위로하시고 가르치시고 사랑하시고 말씀하신다. 친구처럼 그의 어떠함에 맞춰서 관계하신다(흉년에 애굽에 이주하는 문제를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서로 다르게 다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들을 무조건 사랑하셔서 처음부터 자녀로 대하셨다 - 마치 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아시고 자녀 삼으신 것처럼. 이처럼 세밀하게 나를 부르시고 소망을 주시고 축복을 약속하셔서 당신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하시고 이 관계가 나를 점점 변화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최선을 항상 이끌어 내셔서 아브라함처럼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시고 이삭처럼 그의 유연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되게 하시며 발꿈치를 잡는 야곱을 이스라엘이 되게 하시는 최고의 지도자이고 아버지시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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