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I (요 4:13-14, 1:16)
요 4:13-14, 1:16(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당신이 주시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은 지금 이 생수를 마시고 있는가? 만약 당신이 지금 목마르다면 왜 목마른 것인가? 요 1:16 말씀처럼 주님이 주시는 생수는 주의 충만하심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인데 그래서 이 생수를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며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 여기서 주목할 단어는 충만이다. 제한된 우리는 항상 결핍, 부족을 느끼며 산다. 그런데 이런 결핍이나 부족을 채워주실 충만한 분은 주님 밖에 없다. 어떤 이는 때로 사람이나 물질에서 이 결핍을 채우려 하지만 그 어떤 대상도 주님처럼 충만하지 않기에 결국은 모자라고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주님은 충만 그 자체시기 때문에 결코 모자라거나 결핍되지 않으신다.
충만하신 주님을 내가 진심으로 영접할 때 주께서 주시는 것이 바로 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우리 인생은 오늘 사마리아 여인처럼 종종 육신의 물을 구하러 (나의 소원이나 바람) 주님께 왔다가 선하시고 충만하신 주님으로부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게 된다. 반면 오병이어의 표적처럼 어떤 이들은 육신에 머물러 주님을 그저 나의 육신적 필요를 채우는 도구로 전락시키고 주님을 제대로 깊이 만나지 못한다. 우리 인생에서도 주님이 우리 육신의 목마름이나 배고픔을 해결해 주신 일들이 있다. 그러나 육신의 필요만이 주님을 좇는 진짜 목적은 아니다. 당연히 온 우주를 창조하신 충만하신 주님이 나의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넘어 주님이 가르쳐주신 참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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