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
2026-08-16
바울의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I (골 1:9-12)
골 1:9-12
(골 1:9)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
(골 1:10)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골 1:11)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바랍니다.
(골 1:12) 그리하여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빛 속에서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우리는 바랍니다.
(Col 1:9) For this reason, since the day we heard about you, we have not stopped praying for you. We continually ask God to fill you with the knowledge of his will through all the wisdom and understanding that the Spirit gives,
(Col 1:10) so that you may live a life worthy of the Lord and please him in every way: bearing fruit in every good work, growing in the knowledge of God,
(Col 1:11) being strengthened with all power according to his glorious might so that you may have great endurance and patience,
(Col 1:12) and giving joyful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you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his holy people in the kingdom of light.
   

   주님께 합당한 삶 “a life worthy of the Lord” 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영어 성경 10절 중간에는 colon(:) 이 붙어 있는데 “a life worthy of the Lord and please him in every way” 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준다. 바울은 주님께 합당한 삶,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네가지 설명한다. 첫째,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고 (bearing fruit in every good work): 주님은 요 15장에서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드시며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에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여기서 열매는 외적 열매, 내적 열매로 크게 두가지이다. 외적 열매는 전도의 열매(한 영혼을 향한 가장 큰 사랑은 그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고 내적 열매는 성령의 열매(내 내면이 주님의 성품을 닮는 열매)이다. 둘째,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growing in the knowledge of God): 요17:3 말씀처럼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 분과 관계를 맺고 구체적으로 아는 친밀한 앎이다. 이 앎은 영생을 꾸준히 누리는 앎이고 새로운 앎이 더할수록 영생은 더욱더 깊어진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을 점점 더 알고” 라고 기도한다.   

    셋째,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being strengthened with all power according to his glorious might so that you may have great endurance and patience): 세번째 하나님의 뜻이요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해질 때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모든 일에 견디고 인내할 필요 없이 내가 바라는 대로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바울은 현재를 기쁨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한다. 넷째,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여러분이 빛 속에서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giving joyful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you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his holy people in the kingdom of light): 기쁨이 가득한 참 감사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선물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느라 바쁘지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을 기쁨으로 참 감사하라는 것이다. 오늘 당신을 위한 기도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한 기도를 이 기도로 바꾸어 보지 않겠는가? 이런 삶을 살아보지 않겠는가?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