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
2026-06-21
영의 생각과 성령 II (롬 8:24-32)
롬 8:24-32
(롬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지난 주에 이어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는 모두 소망을 가지고 사는데 롬 8장에서 말하는 궁극적 소망도 있고 인생에서 단기적인 소망도 있다. 그런데 24-25절에는 넷째,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는 것이 바로 영의 생각이고 영을 따르는 삶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품은 소망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 실망하고 낙심하곤 하는데 영의 생각, 영을 따르는 삶은 이 때에도 충분히 인내하고 참는 것이다. 다섯째, 인내하지 못하고 연약한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이것이 영의 생각이고 이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영을 따르는 삶이다.   

    여섯째,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사실을 믿고 끝까지 인내할 수 있다. 일곱째, 그러면 우리는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가고 이런 우리를 주께서 의롭다 하시고 또한 영화롭게 하신다. 여덟째, 우리를 대적할 자가 세상에 없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확신하는 것이 영을 따르는 삶이고 영의 생각이다. 구체적인 사안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우리가 이 여덟가지를 놓치지 않을 때 우리는 영의 생각을 가지고 영을 따르는 삶을 살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생명과 평안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