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
2025-03-30
강하고 담대하라 I (수 1:1-9)
수 1:1-9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는 명령을 주신다. 그러면서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너희에게 주었다” 고 하신다. 이 땅은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의 광대한 땅이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이 명령은 새로운 명령이 아니다.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고 모세에게 주신 약속이며 이스라엘이 수백년 동안 알고 있던 약속이다. 이 명령은 새로운 명령이 아니지만 여호수아와 이 세대에 새롭게 임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명령으로 새롭게 인식했다. 우리도 하나님의 명령을 새롭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이 땅’ 이 무엇인지 주님께 기도하여 어떤 땅인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세번 “강하고 담대하라” 하시는데 “강하고 담대하라” 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는 오늘 주님이 주시는 이 땅이 광대한 땅이고 아버지 세대는 아예 두려워 포기한 땅이기 때문이다. 이 땅은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땅이 아니다. 둘째는 주께서 5절에 구체적으로 3가지 방식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기 때문이다. 1.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기 때문에 2.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에 3.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섬기며 여호와께서 어떻게 모세와 함께 하셨는지를 분명히 보았다. 그런 그에게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은 너무도 놀랍고 든든한 약속이었을 것이다. 또한 주께서는 그를 대적할 자가 없다는 확언과 더불어 당신이 여호수아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신다. 너무도 철저한 약속이다. 생각컨대 여호수아의 심성은 두려움 많고 연약한 면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주님은 벌써 약속으로 이런 여호수아의 연약함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신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