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은 자
2013-08-26
우리가 받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1
에베소서 1: 3-4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참된 기름부음이 무엇인지 나누기 전에 먼저 우리는 에베소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받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들을 돌아보기를 원한다. 그 첫째의 복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업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창조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을 나를 향한 변치 않는 하나님의 심정이라고 하고 싶다. 창세전부터 오늘까지 그 긴 시간 동안 한번도 변한 적이 없고 바뀐 적도 없는 진실하고 굳건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 때문에 오늘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택함의 목적 중 하나는 우리로 그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음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