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영생과 새 계명 (요 17:3, 13:34)
요 13:34-35(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사이 벌어지는 전쟁들과 국가간의 관계를 보면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세상이고 타락하고 이기적인 세상이다. 성경이 말하는 처음 창조된 세상은 에덴 동산이었지만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바뀌었다. 주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이런 타락한 세상을 당신의 사랑으로 재창조하고 계신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를 바꾸셨고 나로 하여금 하나님과 거룩한 교제 즉 영생에 들어가게 하셨을 뿐 아니라 이렇게 변화된 당신의 사람들에게 당신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원래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며 자기중심적인 교만한 사람이지만 당신이 함께 하시며 아내, 자녀들, 하심 지체들, 직장과 학생들 관계가 변화되어 온 것을 본다.
주님의 뜻은 내가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누릴 뿐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당신의 사람들과 이런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 기준은 주님의 사랑이다. 이것은 죽기까지 사랑하신 깊은 사랑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내가 먼저 받아봤기에 실천 가능한, 할 줄 아는 사랑이다. 우리는 종종 이 깊이를 불가능하다 여기지만 사실 이 사랑은 내가 주님께 늘 받기 때문에 익숙한 사랑이고 실천 가능한 사랑이다. 주님의 뜻은 내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영생을 누리며 주님의 사람들과 이런 사랑의 관계성을 맺으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 관계성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우리는 이런 삶을 영생, 혹은 천국이라 말한다. 영생은 내가 주님의 사람들을 주님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댓가로 주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주님이 먼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초대하셔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를 허락하심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받아 깊이 체험할수록 주님의 사람들을 사랑할 때 확장돼 나가는 은혜이다. 영생은 이 땅에서만 아니라 내세까지 영원히 지속될 우리 삶의 방식이고 영원한 가치이기에 이 노력과 훈련은 반드시 열매 맺는 의미 있는 지향점이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전 묵상 편지
2026-05-03 영생과 새 계명 (요 17:3, 13:34)
2026-04-26 영생 (요 17:3)
2026-04-19 새 계명 II (요 13:34-35)
2026-04-12 새 계명 I (요 13:34-35; 눅 10:25-28)
2026-04-05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III (요 4:13-14, 렘 2:13)...
2026-03-29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II (요 4:13-14, 5:39, 17:3)...
2026-03-22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I (요 4:13-14, 1:16)
2026-03-08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 I (요 1:16, 2:1-10)...
2026-03-01 아브라함의 의 II (창 22:15-18, 롬 4:18-22)

